‘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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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도 찾은 광주비엔날레, 내년엔 서편제로 부활
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9일 폐막했다. 사진은 올해 출품작인 팡록 술랍의 ‘광주 꽃 피우다’. 프리랜서 장정필 “원래 코가 이쪽에 있는 거잖아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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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온 김건희 여사도 활짝 웃었다…'코 없는 코끼리' 만지기[e즐펀한 토크]
원래 코가 이쪽에 있는 거잖아요?” 지난달 13일 오후 1시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. ‘제14회 광주비엔날레’를 찾은 김건희 여사가 코끼리 조형물을 가리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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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’…전 세계 작가 79명 300여점 전시[포토타임]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오후 4:00 ‘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’…전 세계 작가 79명 300여점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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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테이트 모던에서 쌓은 역량, 광주비엔날레에서 펼치겠다"
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은 이숙경 테이트 모던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. [사진 광주비엔날레] 아시아 최대 현대미술 축제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가 내년 4월 7일 개막을 앞